top_menu



아름다운 해안절경을 끼고 도는 해변가에 위치한 간이 해수욕장. 해수욕장 뒷편에는언덕으로 가려져 있어 조용하기 그지 없다. 수심도 얕고 백사장이 넓어, 주변에 오염원이 전혀 없어 청정수역을 유지하고 있어 간이 해수욕장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 백사장 길이 600m, 폭 50m에 수심은 해변에서 30m 정도까지 1.5∼2m정도로 낮다. 백사장모래는 고운 떡모래로 맨발로 밟아도 전혀 느낌이없을 정도로 보드랍다. 해수욕장 앞에 섬이 하나 있는데, 멍에섬이라 불린다.
이곳은 배타고 나가서 가재미 낚시를 하기에 적합하다. 해안가에는바위섬이 곳곳에 있어 지나가던 피서객들이 미역이나 다시마를 채취하느라 정신이 없다. 물속 백사장에서는 발로 비비면 조개를 캘 수 있다.본격 피서철이 아닌 7월 초인데도 서울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단체로 수련활동을 벌이느라 북적댄다. 아야진해수욕장은 지난 95년 개장한 이래 깨끗하고 조용한 해수욕장으로 이름이 나 지금은 많은 탐방객들이 찾고 있다. 지난해여름에는 바가지요금 시비가 일었었는데, 올해는 마을에서 철저히 바가지요금을 근절할 계획. 주차장은 해안도로변에 2개소가 마련되어 2백5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음. 해수욕장 남쪽에 아야진항이 있음. 아야진항은 두개의 항에서 오징어채낚기 선박들이 많아 아침이면 싼값에 오징어를 구입할 수 있다.


네이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