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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릉도원
제 목   국회연수원, 도원리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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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연수원, 도원리에 들어선다
5월중 토지사용 양해각서 체결

 ♣ 국회와 고성군을 하나로 연결해 주는 국회의사당 앞뜰에 우뚝 선
    도원리 금강송

 ♣ 유태선 군수권한대행이 김태랑 국회사무총장에게 연수원 건립 후보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회연수원 유치는 주민은 물론 고성군 전체의 큰 경사이며 고성군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입니다.

  육동인 국회 공보관이 지난 4월 20일 강원도청을 방문해 "국회연수원이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일대 13만평 부지에 들어서는 것으로 사실상 확정됐으며 다음달 중 고성군과 토지 사용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회연수원 건립부지로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일대가 확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주민들이 환영하며 큰 기대를 나타냈다.  이번 연수원 건립 부지 확정되기까지는 고성군의 발빠른 행정적 움직임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지난달 김태랑 사무총장의 고성군 방문에 이어 국회 실무진들이 방문, 도원지구를 비롯한 두세군데 예비 후보지를 실사하였고, 유태선 군수권한대행을 비롯한 실무진이 국회사무처와 국방부를 방문하여 토지교환 협의 등 실무협의를 하여 연수원 부지로 결정짓는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국회연수원 유치에는 고성군을 비롯해 홍천과 인제, 횡성 등 도내 4개 자치단체와 충복 제천·경기도 일부 지자체가 뛰어들면서치열한 유치전을 벌였다.  그러나 국회연수원 건립부지로 산과 바다가 어루어진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춘 도원지구가 최종 낙점됐다.

  도원마을은 국회와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지난해 5월 도원리에 서식하던 금강송 80그루가 제59주년 국회 개원 기념식수로 선정돼 국회 본관 앞뜰로 이식된 것이다.  국회 정원수가 일본산 향나무여서 국회사무처가 2005년 고성군에 제59주년 국회기념식에 맞춰 우리나라 고유 수종인 금강소나무를 기증해 달라는 제의를 하면서 이뤄졌다.  특히 도원마을과 국회의 인연은 같은 해 8월 도원리와 국회사무처의 1사1촌 자매결연을 계기로 더욱 돈독해졌다.

  도원지구는 해안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다 앞쪽에는 문암천이 흐르고 뒤편으로는 설악산 울산바위가 바라다보여 연수원 부지로 최적의 경관 여건을 갖고 있다.

  또 38만1,812㎡ 규모의 넓은 면적을 보유해 연수원 외에도 각종 야외 부대시설이 들어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건립부지로 확정된 38만1,812㎡ 부지는 국방부 소유지만 고성군이 군부대 훈련장으로 활용중인 토성면 성대리 군유지 41만 3,854㎡와 맞교환하는 것으로 협의를 마쳤다.  국회연수원이 들어서면 초선 국회의원 연수를 비롯해 기초·광역의회 의원 연수와 교사 의정연수, 시민 의정연수 등의 연수과정이 상시 운영돼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문 도원3리장은 “국회와 도원마을의 각별한 인연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회사무처와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함상옥 고성군번영회장은 “가뜩이나 관광경기가 위축돼 지역경제가 침체됐는데 국회연수원 유치로 지역 발전의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고성군은 이번에 국회연수원 부지로 도원리가 확정됨에 따라 국토이용계획에 따라 도시계획변경 절차를 착수하는 한편 앞으로 환경영향평가와 함께 국방부와의 토지교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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